주린이1 주가는 원래 오르고 내린다.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한다. 10년 전에 애플 주식을 1000만 원어치만 사놓았으면 현재 어땠을까 하는 생각 말이다. 사람은 언제나 실수를 하고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동물이다. 살걸 팔껄하는 껄껄하는 시간에 주식을 사두기라도 했으면 다행이다. 시작도 하지 않은 채 많은 이들은 부를 축적하려 한다. 복권을 구매하지도 않았으면서 1등에 당첨되는 상상을 하면서 기분 좋아한다. 1등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라며 돈 아깝다고 하는 사람보다는 천 원이라도 구매를 하여 투자하는 것이 나는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주식이라는 것이 시작하기 전에는 그저 도박과도 같은 존재로 인식되어 시작조차 안하는 사람들이 많다. 한국 사람들의 특유 양은냄비 같은 불같은 성격으로 급.. 2022. 10.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