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1 배우 최강희, 우울증 극뽁 배우 최강희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에 유튜브 '위라클'에서 '최강희가 고깃집 설거지와 가사도우미를 하고 있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그 영상에서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고깃집 설거지랑 김숙 집 가사도우미를 하고 있다. 3개월이 되었고 5시부터 10시까지 시간당 만원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연예인병이 걸려서 주방에서 안나왔는데 20대 애들이 자신을 모른다며 '우울증은 출구가 안 보인다. 그리고 내일이 계속 영원히 올 것 같은 불안감이 든다. 세상이 무서웠고 가슴이 너무 뛰었다. 공황장애와 비슷하다. 의사 선생님이 많이 하는 말이 내가 원하는 게 뭔지 모르겠어요라고 하더라. 상담하기가 제일 답답했다고 전했다 말했다. 이어 최강희는 '금연, 금주를 하루도 못했다. 담배.. 2022. 10.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