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다양한 FPS게임이 존재한다. 그중에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게임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
총질하기 좋은 계절 'FPS게임 추천’
1. 서든어택
꽤 오래되었지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서든어택이다. 사양도 저사양인데 넥슨에서 최근에 여러 가지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옛 기억을 추억하며 복귀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게임이다. 서든어택의 총 맛과 무빙을 하다 보면 인기가 없을 수 없는 게임이기는 하다. 약 17년이나 되어가는 게임이지만 최근에는 중학생, 고등학생부터 예전을 추억하며 다양한 연령층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처음에는 넷마블, 넥슨으로 넘어온 게임으로 간편한 게임 컨트롤과 캐쥴얼함을 통해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부분이다. 고질적인 핵 쟁이들이 존재는 하였지만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
2. 배틀그라운드
최근에는 배틀그라운드가 무료화가 되면서 더욱 더 인기가 올라가는 추세이다. 무료화로 인해 핵 쟁이들이 늘기는 했지만 집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리그 오브 레전드와 비슷한 추세로 인기가 올라가고 있다. 무기와 장비를 파밍 하는 생존 게임이면서, 팀플레이까지 할 수 있는 재미가 있어 다양하게 팀을 꾸리는 재미가 있다.
3. 발로란트
라이엇 게임즈에서 개발한 발 로란트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제작사답게 화끈한 게임을 출시하게 되었다. 출시 이후에 국내에서는 조금 식었지만 해외에서 오히려 여러 가지 대회와 안정적인 시스템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예전 카운트 스트라이커와 비슷한 게임 방식을 통해 골수팬들의 유입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이다. 정밀한 컨트롤이 가능하며, 굉장한 절리품이 있어 게임 플레이의 재미와 경험을 즐길 수 있다.
4. 오버워치
과거 PC방에서 초등학생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게임이다. 하지만 부족한 운영방식과 패치의 개선 부족, 매너 없는 유저들이 많아서 어느 순간부터 인기가 식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아직은 오버워치만의 매력이 있기에 유저들이 모두 빠져나가지는 않았고 최근에는 운영진의 교체로 조금씩 개선되고 있는 중이다. 2016년에는 올해의 게임으로 여럿 수상을 한 게임이고 PC뿐만 아니라 닌텐도 스위치 버전도 출시하고 있어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5. 에이펙스 레전드
아직은 생소한 분들이 많은 게임이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용하지만 해외에서는 챔피언십 대회가 상금 30억 원이나 될 정도로 크게 열어 인기가 많고, 한국에서도 에이픽스 레전드 만의 게임방식이 서서히 알려져 마니아층이 생기고 있는 게임이다. 괜찮은 조작감과 각종 배틀 로열 게임의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부활 시스템이 있어, 죽은 뒤에도 팀원의 화면을 주시하게 만들었다.
오늘은 5가지 FPS게임들을 소개하면서 알아보았는데, 한국의 게임회사들이 좀 더 성장하는 날이 다가와 해외 많은 나라에서 한국의 게임을 맞이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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