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가수 겸 배우 윤은혜의 교회에서 간증하는 영상이 공개가 되었다. 영상에서는 눈을 감고 손을 높이 든 채로 마이크를 잡고 통성기도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공개 이후 각종 루머가 나왔는데 그것은 과거 윤은혜가 드라마 촬영장에서 스태프와 동료들에게 예배를 강요했다는 루머였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윤은혜는 2008년 1인 소속사를 설립하였고 소속사의 이름은 제이아미엔터테이먼트로 '지저스 아비' 엔터테이먼트의 줄임말이었다.
어떤 이들은 원래 간증을 할 때 그렇게 하는 것이라는 이야기로 대수롭지 않게 바라보는 시선도 있었지만 2009년 드라마 촬영장의 예배 강요 루머는 누구의 말이 사실여부는 해당 촬영장에 있던 스태프와 동료들만 알 것이다.
베이비복스였던 윤은혜는 배우로 전향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궁', '포토밭 그 사나이', '커피프린스 1호점', '아가씨를 부탁해' 등이 있으며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서도 활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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